상단여백
HOME 뉴스 약국/약사
김현태 대약 부회장, 7.30 보궐선거 도전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7.30 보궐선거에 도전한다. 김현태 부회장은 이를 위해 지난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부회장의 지역구는 수원시 팔달구로 남경필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됨에 따라 공석이 된 지역이다. 김현태 부회장의 공천 여부는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월 5일 결정된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