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희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TF팀 구성을 비롯해 회원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반회 개최 등 많은 사업을 집행해 왔다"면서 "부족한 부분 지적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상배, 김은숙 감사는 위원회별사업 보고를 받고 감사단의 회계 및 사업보고에 대한 질의 응답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불황과 어려운 약업계 상황에서도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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