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일자에 맞춰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는 서울시내 한의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진하고 참여한다.
박혁수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지난 12월, 국무조정실의 규제기요틴 민관합동회의에서 결의한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의 조속한 이행을 보건복지부에 촉구하기 위해 선포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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