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네번째)장기윤 식약처 차장 |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생·영양관리 지원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지원을 받고 있는 어린이집의 급식위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기윤 식약차장, 최동미 식품영양안전국장이 참석했다. 식약처는 2011년부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9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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