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14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를 펼쳤다.
윤승천 홍보이사는 "SNS는 신속한 정보 교류가 가능해 약사들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창구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약사의 역할을 알리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약사회만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으로 국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약사회가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약사회'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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