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교수 |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시상된 이번 학술상은 임상분야에서 제1저자인 김슬기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교신저자인 지병철 교수, 기초분야에서 제1저자인 임정진 교수(차의과대학병원)과 교신저자인 이동률 교수가 수상하였으며, 분야별로 각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머크 세로노 학술상은 생식의학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실적을 널리 알리기
▲이동률 교수 |
난임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머크 세로노 바이오제약 사업부는 한국 난임치료 분야의 연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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