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국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임원 임기를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또 2016년 신임 집행부와 회원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북약사회는 오는 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21일에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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