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선수시절 삼성라이온스에서 활동하며 홈런왕으로 명성을 날리던 양준혁 홍보대사가 지난해 대구병원에 이어 올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두 번째로 안산병원을 방문했다.
▲양준혁 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가 안산병원을 방문하여 산재환자를 위문했다. |
특히 이날 환자위문행사에는 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사진촬영행사도 같이 열려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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