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서울의대 교수) 현기붕 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 공항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된 강서양천신문 창간 25주년 기념리셉션에서‘강서양천 희망리더 20人 大賞 의료부문’을 수상했다.
▲(맨 왼쪽)현기붕 사무총장 |
한편, 현기붕 사무총장은 1980년 건협 서울특별시지부로 입사하여 지난 35년간 본부와 지부를 두루 거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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