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부인과학회 명예회원은 전 세계적으로 2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명예로운 자리이며, 남 교수는 명예회원에 추대된 세 번째 한국 의사이다.
남주현 교수는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 회장 및 아시아 부인종양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부인과 내시경학회 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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