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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사례 발표회 연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서울권역센터, 실제 성공사례 등 소개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서울권역센터(센터장 한상애)는 오는 6월 22일(수) 오후 4시 대항병원 회의실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된 정착과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병원 특성에 따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영 사례 발표회에서는 △유휴 간호사 재취업 병원적응 프로그램 △탄력근무제도 운영 △병원유형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사례가 발표된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서울성심병원, 구로성심병원, 청구성심병원, 서울척병원, 대항병원의 실제 성공사례가 발표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 및 예정병원 간호관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가 지난해 9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선결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을 위탁 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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