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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유럽서 공수한 제철 재료로 신메뉴 출시
고급 식재료로 특별함을 더한 '적새우와 스모크 부라타치즈'
8주 이상 공들여 만드는 구안찰레 피자


외식전문기업 (주)SG다인힐의 이탈리안 지역별 특색을 살린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해외유명산지에서 직송한 식재료로 만든 신메뉴를 25일 부터 선보인다.

▲적새우와 스모크 부라타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안티 파트의 '적새우와 스모크 부라타(Red Prawn with Burrata)', 피자 파트의 '리코타치즈 구안찰레(Ricotta and Guanciale)', 파스타 파트의 '오늘의 셰프 추천 파스타 & 리조토(Primi and Risotto of the day)'로 3종이다. 신메뉴는 해외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고급 식재료를 푸짐하게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새우와 스모크 부라타'는 에피타이져 요리로 고급 식재료인 스페인산 '감베리로쏘 생새우'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요리는 스페인산 감베리로쏘에 향신료와 훈연한 부라타 치즈를 곁들이고 '바질페스토 화이트발사믹 드레싱'을 더해 맛을 냈다.

피자 메뉴인 '리코타치즈 구안찰레'는 구안치알레, 리코타치즈, 유정란, 마리네이드한 고추 등을 올린 매콤한 피자이다. 구안치알레는 8주 이상 마리네이드와 건조를 거쳐 숙성시킨 돼지 항정살로 깊은 맛이 특징이다.

또 '오늘의 셰프 추천 파스타 & 리조토'는 이름처럼 셰프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생파스타를 사용한다. 특선 파스타 메뉴인 만큼 재료 역시 매일 신선한 제철 재료를 선별해 만든다.

SG다인힐 관계자는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특별한 날을 드리기 위해 오스테리아 꼬또만의 특별한 재료 선정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SG다인힐은 19일 부터 '다인힐 투어 시즌4'를 진행 중이며 SG다인힐의 참여 매장을 방문해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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