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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장내세균분석(GMA) X 브이에스엘3’ 세트 상품 출시브이에스엘3에 의한 장 환경 변화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세트 구성 상품

장내 환경의 정확한 진단과 개선 활동을 동시에 진행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자사의 ‘브이에스엘3(VSL#3)’와 부설 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장내세균분석(GMA) 서비스’를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장내세균분석 서비스와 브이에스엘3의 세트 상품은 장내 환경을 분석하는 상품과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판매되는 금액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장내세균분석 서비스’는 대변의 세균 유전자를 통해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 등 장내 세균 비율을 비교해 장내 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알 수 있는 맞춤형 모니터링 서비스다.

사람의 몸 속에는 체세포 수의 열 배가 넘는 100조 마리 이상의 다양한 세균이 살고 있으며, 어떠한 세균들이 우리 몸에 살고 있는지가 건강과 직결된다.

장내세균분석은 이러한 장내의 환경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올바르게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장내세균의 구성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장내세균분석으로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분석해 개인의 장 환경변화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트로 함께 구성된 바이오일레븐의 ‘브이에스엘3’는 장 환경 밸런스를 위한 4,500억의 압도적인 보장균수를 자랑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살아있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장 면역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브이에스엘3의 안전성과 효과는 세계적인 연구진들의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바이오일레븐 부설 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평소 브이에스엘3 등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내 환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 말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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