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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크 바이오파마, 의학정보 디지털 플랫폼 'GM 아카데미 플러스'개편 출시국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의료진 대상 심혈관계 질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

기존 플랫폼 핵심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새롭게 출시
모바일 인터페이스와 개별 의료진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컨텐츠 관리 가능

한국머크(매니징 디렉터: 미하엘 그룬트)는 국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 관련 최신 의과학 정보를 제공하는 '머크 바이오파마 GM 아카데미 플러스'(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를 새롭게 개편해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GM 아카데미(GM Academy)'는 콩코르, 글로코파지, 로바티탄 등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제네럴 메디슨(General Medicine) 부서에서 만성 질환과 관련된 의학정보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의학정보 디지털 채널이다.

처음 출시 이후 10개월만에 약 2천명의 심혈관계 질환 의료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많은 의료진들의 호응에 힘입어 모바일에 최적화된 정보 접근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고, 사용자의 선호가 높은 컨텐츠를 대폭 보강하여 'GM 아카데미 플러스'로 개편 출시됐다.

기존에 운영되던 <GM 아카데미>에 가입한 의료진은 뉴스레터의 형태로 제공되는 국내외 최신 학술 자료 구독할 수 있으며, 매월 진행되는 웹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의견 공유가 가능했다.

아울러, 매월 진행되는 e-심포지엄은 평균 200명 이상의 심혈관계 전문 의료진이 참석하고, 참석자의 90% 이상에서 만족도를 보이는 GM 아카데미의 대표적 컨텐츠로써 의료진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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