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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유산균 ‘모거트’, 美FDA OTC 등록으로 세계 진출 기대

김치유산균 전문기업 (주)코엔바이오(대표 염규진)는 김치유산균 발효음료인 ‘모거트’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OTC(일반의약품)에 등록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모거트‘는 (주)코엔바이오 연구진이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김치와 청국장 등 국내전통식품에서 추출한 류코노스톡 홀잡펠리,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등 다양한 유산균종에 천연 유기산을 혼합배양해서 개발한 강력한 김치유산균 발효음료이다.

선행 연구 등에 의하면 류코노스톡 홀잡펠리 등 모거트에 대량 함유되어 있는 유산균주들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거트’는 현재 국내 대형병원들에서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는데, 특히 단국대 제일병원 서주태 ∙ 이효석 교수팀은 지난 9월27일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치유산균제재(모거트)가 탈모환자들에게 탈모방지와 발모촉진 등에 효능이 있음을 발표한 바 있다.

기전은 김치유산균이 혈관 내의 지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말초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발모가 촉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의사의 전문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과 처방전이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나뉘어지는데,미국 FDA(식품의약국) OTC(HUMAN OTC DRUG)는 약국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도 의약품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미국의 의약품 관리 및 판매 제도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부차원의 소비자 보호 장치이다.

김치유산균의 다양한 효능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 주요 김치유산균 음료인 ‘모거트’의 미국 FDA OTC 등록은 ‘모거트’ 등 김치유산균의 세계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거트’의 판매권을 가지고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주)씽크풀의 김동진 대표는 “모거트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OTC 등록 성과는 ‘모거트’가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 수준이라는 방증과 안정성과 효능에 대한 FDA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등록기준을 충족시킨 쾌거이며, 또한 미국, 캐나다, 중국, 중동 등 해외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FDA OTC 등록은 ‘모거트’의 세계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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