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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태 대한장연구학회장,'의학학회 대상'서 최우수상 연거푸 수상

▲(왼쪽부터)이윤성 의학회회장, 진윤태 회장

대한장연구학회 진윤태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이 지난 3월 27일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의학학회 대상'에서 또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학학회 대상은 매년 대한의학회에서 학술활동 평가를 통해 결정하는 상으로, 대한장연구학회는 2년 연속 국내 200여 개 의학 관련 학회 중 가장 우수한 학회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지속적인 국제학회유치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AOCC), 국제 장질환 회의(IMKASID), 장종양국제심포지움' 및 연구회를 통한 다양한 연구활동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진윤태 회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연구활동 지원, 진료지침 제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지 구축 및 장 건강을 위해 회원 및 국민과의 올바른 정보공유를 위해 힘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주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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