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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AAPS PharmSci 360-2018 AAPS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참가


환자 맞춤 의약품-특수 인구 집단에 관련된 약물 유전학-빅 데이터-인구 약동학 주목

한국의 약과학자(Pharmaceutical Scientist)들이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Washington, DC 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고 있는 'AAPS PharmSci 360-2018 AAPS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에 참가하고 있다.

2018 AAPS(American Association of Pharmaceutical Scientists)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은 의약바이오(RED BT) 신약연구개발 첨단 기술 분야의 비즈니스와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약과학자들의 모임이다.

신약조합이 한국의 제약 바이오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신약개발의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20년째 제약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자를 중심으로 단체 참가단을 파견하고 있다.

이번 AAPS PharmSci 360-2018 AAPS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에는 휴온스, 일동제약, 신풍제약, 삼진제약, 대원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우성제약, 한림제약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을 주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많은 기업과 학교, 연구소에서 1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행사는 'Immuno-Oncology(암면역)'를 대주제로 7000여 명의 의약 바이오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초록 논문 발표, Short Courses, Symposia, Roundtables, Sunrise Sessions, Hot Topics, Open Forum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바이오헬스, 플랫폼테크날러지, 임상 개발 정보가 교류되고 있다.

또 Booth에서는 각종 연구개발 관련기술과 제품에 대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AAPS PharmSci 360-2018 AAPS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 단체참가단을 인솔하고 있는 신약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워싱턴DC는 혁신 개량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첨단기술과 개량기술, 새로운 플랫폼 개발의 전 세계 각축장이 되고 있다"면서 "바이오제약기업의 대규모 과학기반 신약개발의 열정과 소규모 틈새 연구자 모임이 매우 치밀하고 유기적으로 각 연구개발 트랙별로 결합됨으로써 어느 해 보다도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는 신약개발 첨단 개량기술동향과 플랫폼변화, 규제 변화, IT/BT/헬스케어의 하이브리한 시스템오픈이노베이션 기술접목 현장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연구개발 트랙은 화학 및 생체분자 영역으로 크게 둘로 나뉘어 약과학 분야에서 가장 큰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많은 영역에 관련된 세부 트랙 10개로 진행되고 있다.

트랙을 반영하는 다이내믹 솔루션 센터 트랙 플로어에는 전임상개발, 바이오분석, 임상약리, 제조생물공정, 제형품질연구 등이 사례중심으로 총 망라돼 있다.

업계 최고의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십 가지의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수백 개의 전시 업체, 최신의 가장 혁신적인 연구를 선보이는 수천 개의 과학 포스터, 경영진 및 관리자에게 필수적인 경력개발세션, 기존 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계의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킹 파트너쉽 형성이 이뤄지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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