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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 전문가 연수교육 진행


면역세포치료 중심에 둔 통합암치료 임상 사례 소개
국립암센터 유병철 박사, 면역 작용점 조정하는 ‘암 단백체학’ 주제로 발표
오후 세션 ‘면역치료 최신요법’ 발표, 실제 임상 적용 사례도 공유

대한통합암학회는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부터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사)대한통합암학회 전문가 연수 교육’이 열린다.

‘면역세포 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 교육에서 △국립암센터 유병철 박사가 ‘암 단백체학’ △울산대 생명공학과 정현택 교수가 ‘종양면역학의 최신지견’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유화승 교수가 ‘통합종양학의 역할’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전우규 교수가 ‘암 면역치료의 최신 요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 연수 교육을 준비한 (사)대한통합암학회 최낙원 이사장은 “미래 암 치료는 통합의료로, 이를 위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주목받고 있는 면역세포치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키트루다(Keytruda)의 등장으로 알려진 면역세포 치료를 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10여 가지가 넘는 마커(marker, 표지자)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실제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의 작용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 교육과정에서는 면역세포 치료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항암 약성 제재를 임상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면역세포 치료’의 최신 사례 발표 뒤에는 △대구한의대 정현정 교수의 ‘유방암의 통합암치료’ △고신대 복음병원 신성훈 교수의 ‘폐암의 통합암치료’ △유성선병원 변승원 과장의 ‘부인암의 통합암치료’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최 이사장은 “면역세포 치료의 현황에 대한 발표에 이어, 실제 임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통합 암치료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 통합적 암 치료를 위해 △식사 △재활 △수면 △스트레스 등을 주제로 전문가 연수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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