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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기술거래위 출범


42개 기업 75명 구성...국내 혁신 바이오헬스산업의 기술거래 컨트롤 타워 역할 기대

▲PTBC 19차년도 신임 기술거래위원 단체사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8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19차년도 기술거래위원 출범식’을 개최하고 42개사 75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지난 2000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기술거래기구로서 회원사의 글로벌 혁신역량강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정보 제공을 위한 비공개 회의, 사업설명회 개최, 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기술거래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110개 기관으로부터 600여개 유망 아이템을 발굴 및 심의했고,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과 같은 대규모 기술이전의 장을 마련하는 등 회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기술거래위(TBC)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와 조합원사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별 기술거래 전문가로서,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와 조합원사간 기술거래사업 추진의 효율성제고, 거래대상 기술정보 유통의 원활성 및 유망기술 발굴가능성 제고 등 수요자 중심의 기술거래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병행하여 개최하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유식 교수의 ‘이중나선 RNA 검출 화합물 및 이를 이용한 질병 진단 기술’ 발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2019년 제약·바이오분야 10대 유망 기술’이 소개됐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가 국내 혁신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기술거래 컨트롤 타워로서 출범식에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기술거래사회 등 국내 주요 기술거래기관들과의 연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산.학.연.병.스타트업 간 기술협력 및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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