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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약사회관 노후화 대책마련위해 위원회 구성

대약이 약사회관 노후화 대책마련을 위해 위워회를 구성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총회 산하에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는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을 위원장으로, 위원은 전현직 부의장, 전현직 감사단, 병원약사회장, 지부장, 대한약사회 담당 임원, 학계, 법조인 등 총 17명으로 구성했다.

한편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에 대한 타당성 여부 및 시행을 검토하는 재건축위원회는 지난 2016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약사회장, 총회의장, 서울지부장이 공동으로 구성키로 의결되었으나 지켜지지 않은 바 있고 이에 3자 협의를 거쳐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전현직 부의장, 전현직 감사단 및 원로 약사와 지부장, 대한약사회 담당 임원 등 총 15명으로 재건축위원회가 구성됐다.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 오는 8일 오후 3시에, 재건축위원회는 7일 12시에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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