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25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시상식이 8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교육부, 보건복지부장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하며 건협 채종일 회장의 기념사 및 심사위원장인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창건 회장의 심사평, 수상자 시상, 대상 수상 어린이의 글짓기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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