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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여약사 비둘기회 예방받아 간담회 개최

대약 김대업 회장이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 예방을 받았다.

비둘기회의 예방은 지난 3월 개최된 정기총회를 통해 제28대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됐기 때문으로 심숙보 회장을 비롯해 총무에 배영임, 재무 박명희, 간사 유귀옥·김은숙, 감사 정영숙·이진희씨가 임원진으로 활동한다.

김대업 회장은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과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하신 분들의 모임으로, 400명 규모의 회원분들께서 약사사회에 기여하시는 바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숙보 비둘기회장은 "비둘기회 소속 여약사들은 1인 5역을 하시는 약사회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신 분들이다"며 "약사회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비둘기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숙보 비둘기회 회장, 김은숙 간사를 비롯해 정영숙 前 회장, 이경숙·김종희 前 간사 등 비둘기회 신구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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