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인순 민주통합당 의원은 4일 국회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란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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