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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주지원, 지역주민 사회공헌 프로그램 'Hira+ 행복 징검다리'진행

▲장기입원 어린이 환자대상 아동도서 및 책장 기증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인병로)은 11월 한 달간 지역주민 생애주기별(아동-청년-노인) 사회공헌 사업인 'Hira+ 행복 징검다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전주지원은 '국민참여 열린경영 위원회'출범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라북도내 복지, 안전, 언론, 학계 등 주요단체 전문가 6명과 전주지원장 등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 ▲지역단체와의 협력사업 발굴 및 ▲사회적 가치 활동 관련 자문·심의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5~6일 양일간 군산간호대학교 및 예수대학교와 산학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연계 교육과정 및 멘토링을 운영하고 지역 내 청년세대 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장기입원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아동도서 214권 및 책장 기증식을 개최하고,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함께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지원은 'Hira+ 행복 징검다리'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중심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전주지원-군산간호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식

올해 전주지원은 ▲전주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민관 협의체 자문위원 활동 ▲사회적 경제기업을 통해 구매한 전북지역 농산물 전달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관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성금 및 위문품 전달 ▲독거노인 대상 배식 봉사활동 및 계절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전개했다.

인병로 전주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세대별로 특화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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