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강원 원주 소재 한국유니온제약(주)의 '갈리치오주' 품목 판매업무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6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주)가 자사의 '갈리치오주' 품목에 대해 의약품 재평가에 필요한 임상결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약사법 제 33조 위반 혐의를 받았다.
처분기간은 2020년 2월20일~4월19일까지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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