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소재 행복한 요양원발 총 8명 확진자 발생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6일 12시 기준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화재 영업점 관련 근무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 광주시 소재 행복한 요양원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8명은 요양보호사 2명, 입소자 5명, 사회복지사 1명이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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