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6일 12시 기준서울 양천탁구클럽 관련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감염경로 파악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17명은 서울 15명, 경기 1명, 인천 1명이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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