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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코로나19 환자 100인 이상 치료 20곳 의료기관에 별도 보상 바람직"

▲박능후 복지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환자 100인 이상을 치료한 전국 20곳의 의료기관에 대한 별도 보상이 바람직함을 언급했다.

박 장관은 지난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대구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위험수당은 증액 편성돼야 한다'는 더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화답했다.

박 장관은 "대구지역은 당연히 포함되고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환자를 100인 이상 치료한 20곳"이라며 "대구지역 3곳을 제외한 나머지 17곳의 의료인에 별도 보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 의원은 "3차 추경안에 대구지역 의료인 3천여 명의 수당이 포함됐지만 결과적으로 제외됐다"며 "삭감에 대해 여러 얘기가 나왔다. 최소한의 금전적 보상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예산 311억원은 증액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질의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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