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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생활건강, 어린이 필수 영양소 담은 프리미엄 ‘키즈스틱젤리’ 3종 출시

아연·비타민A·배도라지 함유한 ‘키즈아연젤리’-‘키즈비타민A젤리’-‘키즈배도라지’ 스틱젤리 3종
프리미엄 브랜드 ‘세브란스케어’에서 선보이는 키즈 제품
달콤한 맛의 스틱젤리 타입으로 어린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세브란스케어’에서 아연, 비타민A, 배도라지 등 필수 영양소를 담은 어린이용 영양간식 3종 ‘키즈아연젤리’, ‘키즈비타민A젤리’, ‘키즈배도라지’를 출시했다.

신제품 ‘키즈스틱젤리’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한 ‘키즈아연젤리’, ‘키즈비타민A젤리’, ‘키즈배도라지’ 3종으로 구성됐다. 스틱젤리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1포씩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새콤달콤한 블랙엘더베리맛(키즈아연젤리), 블루베리맛(키즈비타민A젤리)과 시원하고 달콤한 배맛(키즈배도라지)으로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겨 먹을 수 있다.

‘키즈아연젤리’의 주성분은 자녀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꼭 필요한 아연이다. ‘키즈아연젤리’ 1포에 아연 8.5mg이 함유돼 1포 섭취만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다. 부원료로 녹용추출액, 프로폴리스, 프락토올리고당 등 다양한 영양성분도 함유됐다.

‘키즈비타민A젤리’는 스마트폰, TV 등 스마트 미디어를 장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을 생각한 제품이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주원료에 부원료로 당근추출분말, 블루베리농축액, 빌베리추출분말을 함유했다. 1일 1포로 비타민A 700ug RE를 충족시켜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채울 수 있다. 또한 부원료로 비타민B군, 비타민C, 비타민E까지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키즈배도라지’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가 들어간 스틱젤리이다. 도라지의 쓴맛은 낮추고 배의 달콤함을 높였으며, 부원료로 혼합유산균과 홍삼농축액도 함유됐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키즈스틱젤리’ 3종은 롯데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4,900원(20gX15포/세트)이다.

‘키즈스틱젤리’는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세브란스케어’에서 만든 어린이 식품이다. ‘세브란스케어’는 ‘THE FIRST&THE BEST’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생애 주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제품의 안전과 품질에 대해 해썹(HACCP) 등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세생활건강 중앙연구소가 원료부터 꼼꼼히 따져 개발한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 제품의 원료부터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다”며,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주원료인 아연, 비타민A, 배도라지에 다양한 부원료를 담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젤리로 출시했다. 매일 ‘키즈스틱젤리’ 1포로 간편하게 자녀의 건강을 챙겨보시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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