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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추석연휴 문 여는 '병·의원-약국-선별진료소' 정보 제공 


129(보건복지콜센터)-119(구급상황관리센터)-120(시도 콜센터) 운영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로부터 ‘추석연휴 응급의료체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의 정보를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한다.

또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응급의료포털은 9월 30일 0시 기준 응급의료포털 접속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며 이용 가능하다.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기관 513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추석 당일 10월1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최대한 운영토록 하고, 지역 의료기관(민간 선별진료소)과 협력하여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검사 수요가 급증하는 경우를 대비해 권역별로 긴급지원팀을 구성․점검토록 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은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및 코로나19 확진(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히 출동·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 구급대원 등이 비상대기하고 있으며 소방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시도 119상황실(구급상황관리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등과 실시간 병상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신속한 이송지원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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