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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편파 행정 일삼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를 폐지하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장선태)는 5일 오후 2시 복지부앞에서 집회 시위를 갖고 지난 7월16일 복집 한약정책과에서 ‘물리치료에 사용되는 초음파치료기기 등 대해 한의사의 지도 감독하에 한방간호조무사에게 보조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며 ”이는 정부의 무원칙 의료정책으로 정권말기 공무원의 복지부동 전형“이라면서 의료단체간 분쟁과 혼란을 초래했다고 규탄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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