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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3년 제34차 정총서 신규 CI-영문명 공개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 행사 진행…새 미래 비전 선포
유공자 포상-2022년 사업실적-2023년 사업계획 의결

▲22일 열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34차 정기총회’에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명수 협회장이 신규 CI와 영문명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22일 오전 판교에 위치한 협회 사옥에서 2023년도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날 신규 기업 이미지(CI) 및 영문명을 공개했다.

건기식협회는 올해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담아 신규 CI를 도입하고, 영문명을 변경했다.

CI는 상단의 물결 마크와 하단의 협회 영문명으로 구성됐다. 물결 마크는 회원사 협력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협회를 상징하며, 협회 명칭은 굵직하고 견고한 서체를 사용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 또, CI에 사용된 청록색은 청렴한 조직으로서 협회의 신뢰성을, 주황색은 완벽을 지향하는 건강기능식품 과학을 의미한다.

영문명은 기존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에서 ‘Korea Health Functional Food Association’으로 변경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표기하는 공식 영어 명칭과 통일함으로써, 기관 및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왼쪽부터)풀무원건강㈜ 황진선 대표(대리 참석), ㈜서흥 박금덕 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재용 국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명수 회장, ㈜유니베라 박영주 대표, ㈜노바렉스 권규태 부사장

한편, 이번 총회에는 식약처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국장과 정명수 협회장 및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4명, 협회장상 8명), △건기식협회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 행사를 차례로 진행했다.

식약처장상 수상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슬 팀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장익수 과장이다.

협회장상 수상자는 서흥 이진우 부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리앤에프엠 이일진 대표,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영주 대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다.

▲이날 식약처장상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사)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장익수 과장, 대상웰라이프㈜ 정재희 상무→서훈교 대표(대리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국장,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대리 수상),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슬 팀장

이어 2부 행사는 △성원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022년도 사업 실적 및 수지 결산 보고, △23년도 사업 계획 보고를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지난해 건기식협회는 회원사들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산업 현황 보고서를 지속 제공해 왔다. 또, ‘건강기능식품 정보포털’ 개설을 통해 허위과대광고·오인혼동구매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이 외에도, 표시·광고 심의, 영업자 교육 등 건강한 시장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협회장상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사)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영주 대리,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명수 회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서흥 이진우 부장, ㈜리앤에프엠 이일진 대표(대리 수상),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대리 수상)

정명수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산업 구성원 모두가 연대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산업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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