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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성치과, 치아 본 뜨기 구강스캐너 i600 도입...환자 편의-치료 품질 향상

모락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정성치과(대표원장 박차렴)가 최근 메디트社의 최신 구강스캐너 i600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구강스캐너 도입으로 서울정성치과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앞장서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트社의 구강스캐너 i600은 임플란트 진료 시 본을 뜰 필요가 없어진 혁신적인 제품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동시에 치료 시간도 단축시켜준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보다 편안한 치료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서울정성치과는 이번 구강스캐너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같은 첨단 진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환자들의 치료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최신 기술을 접목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치과에서 보내는 시간을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전망된다.

박차렴 대표원장은 "메디트社의 구강스캐너 i600 도입으로 서울정성치과는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치료 품질과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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