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16년부터 운영해온 서울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SMICU)는 10일 서울의대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서울대학교병원의 대표적인 공공의료사업으로 국내 병원 간 중증환자 이송체계 경험을 공유하고 4권역 확대 운영 및 전국 중증환자 이송체계 모형 개발에 관한 발전적인 토론을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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