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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창립 100주년 청룡의 해 '국민 위한 회무, 회원 위한 회무' 원칙에 치중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1일 신년사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은 "2024년 창립 100주년 해에 '국민을 위한 회무, 회원을 위한 회무'란 원칙에 치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박태근 치협회장

박태근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변화하는 협회의 모습으로, 온전히 회원들의 협회로, 돌려드리는 회무성과로 꼭 보답하는 2024년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회장은 "협회 33대 집행부는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변화된 협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새해엔 국민과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희망을 주는 회무를 펼치겠다는 포부다.

박 회장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면 도태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며 앞으로 희망찬 100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게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을 주문하기도 했다.

편집부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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