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부산서부”)는 29일 강서구 강동동 득천마을에서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협부산서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득천마을에서 대저 짭짤이 토마토 농가의 일손을 도와 토마토 순 제거,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실시하였다.
건협부산서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매월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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