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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제임슨 마당’ 팝업스토어 오픈...4월1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총괄전무(좌), 크러쉬(가운데),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우)가 제임슨 바에서 제임슨과 제임슨 하이볼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대표하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를 서울 마포구 홍대에 오픈했다.

오는 4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제임슨 마당’은 소비자 경험 중심에 집중한 이색 팝업스토어로 브랜드 엠배서더 ‘크러쉬’의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플레어쇼, 게스트 바텐딩, 인디밴드, 힙합 공연, 제임슨 증류소 투어 및 칵테일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임슨 마당(JAMESON MADANG)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에서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와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 크러쉬가 포즈를 취하며 서로 하나가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팝업스토어 이름 ‘제임슨 마당’은 제임슨의 다양한 활동을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브랜드 캠페인 ‘Widen The Circle(너의 세상을 넓혀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각양각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대표하는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JAMESON)이 팝업스토어 제임슨 마당(JAMESON MADANG) with Jameson Distillery on Tour’를 서울 마포구 홍대 ‘제임슨 마당’에 오픈했다.

제임슨 본고장 아일랜드의 대표 축제인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기념한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브랜드 엠버서더인 ‘크러쉬(Crush)’의 공연을 시작으로 ‘네오(NEO)’, ‘라임(LIME)’, ‘HENDORPHIN(헨돌핀)’, ‘NYX(엔와이엑스)’ 등 DJ 공연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3월 16일 저녁 7시부터 시작돼 ‘세인트 패트릭 데이’인 17일 오전 1시까지 펼쳐졌다. 오는 4월 14일까지 펼쳐지는 제임슨 마당은 그동안 주류업계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전세계 약 1만9000명의 직원이 유엔 지속 가능 발전 목표(UN SDG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페르노리카의 ‘2030 지속가능 로드맵 (S&R Roadmap)’을 엄격히 지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책임 있는 소비를 향한 강한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기반해 페르노리카는 UN의 Global Compact LEAD 기업으로 지속가능성을 선두하고 있는 기업이며, 기업가 정신, 상호 믿음, 엄격한 윤리 의식을 토대로 경영에 임하며, 이 세가지 가치를 회사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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