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약국/약사
대약, "표준복약서 제공운동 전개하겠다"
대한약사회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개발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일 환자단체연합회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조찬휘 회장은 "환우들의 본인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표준복약지도서 제공운동 등 복약정보를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김대원 부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박종일 정책위원장, 김은주 여약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