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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무자격자 고용 의심 약국 32곳 대약에 전달
약준모가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가 의심되는 약국 32곳의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산하 보건의료클린팀은 무자격자 약국 명단을 대약에 전달하고 처분을 요구했다.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가 의심되는 약국은 서울 15개구의 32개 약국으로 이들 약국에 대한 처부을 요구하는 내용을 공문을 발송했다.

클린팀은 "약사회가 스스로 자정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어 약사회에 리스트를 넘겨 처분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대한약사회와 지부, 분회 단위 약사회의 진심어린 전력투구를 다하는 자정활동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미 재 적발된 약국이거나 상기 방식대로 처리후 재차 적발된 약국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대로 즉시 공익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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