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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제휴 ‘Dole,“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출시
유산균발효유 비피더스로 잘 알려진 36년 전통의 유제품전문기업 ‘푸르밀’과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Dole’이 프리미엄 떠먹는 과일요구르트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을 출시했다.

푸르밀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은 상큼한 웰빙과일 자몽과 위산을 통과해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비피더스가 함유된 제품으로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팩(4개입) 2850원이다.

지난 2013년, 푸르밀과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Dole은 손잡고 프리미엄 떠먹는 요구르트 ‘Dole 프리미엄’ 을 첫 출시했다. 롯데유업 주식회사로 시작해 30여 년 넘게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푸르밀의 노하우와 Dole이 만나 출시된 ‘Dole 프리미엄’은 출시 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ole의 기업 이념인 ‘품질제일주의’가 푸르밀의 ‘자연의 신선함’을 이라는 기업슬로건과 잘 맞아 서로 협력하게 되었으며 이번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출시를 통해 기존 인기가 높은 3가지 맛(딸기,복숭아,블루베리)외에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푸르밀 관계자는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에 출시한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외에도 Dole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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