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푸르밀과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Dole은 손잡고 프리미엄 떠먹는 요구르트 ‘Dole 프리미엄’ 을 첫 출시했다. 롯데유업 주식회사로 시작해 30여 년 넘게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푸르밀의 노하우와 Dole이 만나 출시된 ‘Dole 프리미엄’은 출시 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ole의 기업 이념인 ‘품질제일주의’가 푸르밀의 ‘자연의 신선함’을 이라는 기업슬로건과 잘 맞아 서로 협력하게 되었으며 이번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출시를 통해 기존 인기가 높은 3가지 맛(딸기,복숭아,블루베리)외에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푸르밀 관계자는 “Dole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에 출시한 떠먹는 요구르트 자몽 외에도 Dole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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