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오병희 원장을 비롯한 강성만 서울북부보훈지청장, 김재익 종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현충탑은 ‘이름모를 자유전사비’ 로 불린다.
서울대병원은 작년까지 매년 6월 5일 현충탑 앞에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올해부터는 서울북부보훈지청, 종로구 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28일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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