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은 "현재 정부가 의료기기산업에 형편없이 적은 R&D지원비를 쓰고 있다"고 정부 정책의 무관심에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의료기기산업은 향후 지구촌의 신장산업의 40%를 자치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그만큼 전망이 밝은 산업"이라며 "문제는 정부가 쓰는 R&D지원비가 너무나도 형편없다"면서 "우리 정부가 이제 국제적 흐름과 우리의 미래 대한민국를 먹여살릴 것이냐란 정?방향을 손익분을 따져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애국자란 자긍심을 갖고 의료기기산업에 매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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