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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 마스터 클래스 성료
세계적 바텐더 ‘마리안 베케’와 함께 한 바텐더 클래스
‘1800’ 데킬라, 국내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시장 80% 이상 점유

전세계 No.1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이 지난 2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글램 라운지에서 세계적인 바텐더 ‘마리안 베케’(사진▼)와 함께 한 ‘1800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국내 유명 바텐더 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2013년에 이어 2014년까지 2년 연속 '세계 10대 바텐더'에 선정된 ‘마리안 베케’가 내한해 직접 클래스를 진행했다.

‘마리안 베케’는 권위 있는 국제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네셔널’이 선정한 '2014 월드 베스트 바 50'중 1위에 뽑힌 영국 런던의 ‘아르티장(ARTESIAN)’의 바텐더 출신이며, 현재는 3위에 선정된 ‘나이트자(Nightjar)’의 수석 바텐더로 활동하고 있는 천재 바텐더이다.

이날 행사에서 ‘마리안 베케’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1800’ 데킬라와 최근 유럽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프리미엄 데킬라 베이스의 멕시칸 칵테일 열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800’ 데킬라의 3가지 라인업(레포사도, 실버, 아네호)을 동시에 사용해 제조하는 프리미엄 시그니쳐 칵테일 ‘1800 얼티밋 마가리타’를 비롯해 ‘1800’을 활용해 ‘마리안 베케’만의 독특한 테크닉과 새로운 재료를 통해 기존의 칵테일을 재해석 하고, 새로운 콘셉트와 맛으로 만들어진 트렌디한 칵테일들을 선보였다.

특히, ‘1800 아네호’의 깊은 풍미와 오렌지, 라임, 석류 등 상큼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1800 토르투가’와 ‘1800 레포사도’를 베이스로 고추냉이, 한국산 배즙 등 동양적 재료를 접목한 퓨전 스타일의 ‘1800 뮬넥’,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블러디 메리’를 ‘1800 실버’로 활용해 멕시칸 스타일의 칵테일로 재탄생 시킨 ‘1800 블러디 마리아’ 등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탄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한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1800 칵테일 컨테스트’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펼쳐져 국내외 바텐더들간의 친목과 정보교류를 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김성희 과장은 “이번 ‘1800 마스터 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데킬라 칵테일의 열풍을 국내 탑클래스의 바텐더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이런 열풍을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 바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는 바텐더 분들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류된 데킬라를 오크통에 처음 숙성하기 시작한 1800년도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된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은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국내 프리미엄 데킬라 시장 8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이다.

특히 8년 이상 충분히 성장한 최상급의 100% 아가베 만으로 주조되며, 250년간 세계 최고의 데킬라를 제조해온 호세쿠엘보 가문의 노하우가 더해져 타 브랜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과 향,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데킬라로 인정받고 있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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