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 바른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 바른 사회 만들어 가는 캠페인에 동참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중증 장애 아동 학교인 ‘한사랑 학교’ 건립 후원을 위한 협약을 중구 무교로에 있는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 오정우 사업본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동하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은 배움을 갈망하나 교육 자원의 부족으로 배움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중증장애 아동들에게 차별 없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무원건강생활 오정우 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동하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K-girls 멤버들이 중증 장애 아동 학교인 ‘한사랑 학교’ 건립 후원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걸그룹 ‘K-girls’ 멤버들이 홍보사절단으로 함께해 “아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해주세요” 캠페인을 응원했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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