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환자는 지난 6월4일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후, 7월 1일 최종 음성 확인됐고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운동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
질본은 환자는 퇴원 후에도 외래를 통해 치료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2명(삼성서울병원 1명, 강동경희대병원 1명)이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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