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일간지, 경제지, 방송, 의·제약 전문지, 인터넷신문 등 17개 언론매체의 의료, 제약, 바이오, 식품 등 헬스케어 관련 담당기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헬스케어 기자포럼 출범 |
이승호 포럼 사무국장은 “의료 및 의약품에 대한 올바르고 검증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우리사회와 헬스케어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변화를 유도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럼은 2016년도 캐츠푸레이즈를 △국민의 헌혈(피) 올바른 사용 △의약품 CO2 퇴출 운동으로 내걸고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