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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 환자용 아토피모바일수첩 앱 개발
한의계 최초의 환자-한의사 쌍방향 정보 공유 애플리케이션
생활 습관과 증상 변화를 사진과 그래프로 볼 수 있어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개인건강기록을 관리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토피모바일수첩’을 공동 개발했다.

‘아토피모바일수첩’ 앱을 활용하면 환자가 병원의 진료 내용을 비롯해 본인의 증상, 식사 내용, 아토피피부염 악화 요인 등의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기록하고 이를 담당 한의사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
▲‘아토피모바일수첩’ 앱은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알레르기, 음식 섭취 여부 등 매일 일기를 쓰듯이 작성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증상 변화와 생활 습관 등을 환자의 앱(App)과 한의사의 웹(Web)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이 되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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