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후보(기호1번, 안산시단원구갑 국회의원, 새누리당)는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선물세트’공약을 발표했다.
선거운동 2일차인 4월 1일, 김 후보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등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방안들을 제시하고 복지수혜자와 서비스제공자 모두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명연 후보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승철)와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승철 회장(김명연 후보 왼쪽 두 번째) |
김 후보는 “19대 전·후반기 모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복지국가”라고 강조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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