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제약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일성신약 윤석금 회장(사진▲)이 재선됐다.
하지만 이날 협회 정총이 폐회된 직후 비공개로 진행된 이사장단 선거에서 이사장 선출방식을 놓고 신구세대간 갈등과 의견충돌로 2시간30여분의 진통끝에 나온 결과물치고는 서로간 상흔만 남긴 초라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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