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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후룻&넛츠 메이플’ 신제품 출시
견과류, 건과일을 메이플 시럽 섞어 오븐에 구워 바삭하고 부드러운 단맛 특징
평소 견과류를 먹지 않는 소비자들도 부담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다양한 견과류를 메이플 시럽과 섞어 오븐에 구워 낸 후 건강에 좋은 코코넛을 더한 ‘후룻&넛츠 메이플’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후룻&넛츠 메이플’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남녀노소 모두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단 맛의 메이플 시럽을 활용하여 맛과 영양 2가지 측면을 모두 보완한 제품이다.

돌(Dole)사에서 엄선한 아몬드, 캐슈넛, 크랜베리 등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에 메이플 시럽을 섞어 오븐에 구워 냈고, 바삭한 크리스피 코코넛을 넣어 독특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특히 코코넛은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좋고, 메이플 시럽은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닌 부드러운 향과 맛이 특징으로 항노화 성분이 풍부해 최근 국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패키지로는 3중 특수 은박 코팅재질의 지퍼백을 사용하여 산패방지와 보관이 용이해 항상 신선한 견과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후룻&넛츠는 견과류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리지날’과 ‘메이플’ 2종으로 출시된다.

돌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이번 제품은 텁텁하고 쉽게 질리기 쉬운 견과류를 크리스피 코코넛, 메이플 시럽 등과 섞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라며, “평소 견과류를 잘 먹지 않던 소비자들부터 어린 자녀들까지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몸에 좋은 견과류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맛있고 간편하게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는 ‘후룻&넛츠 메이플’은 6,500원, ‘후룻&넛츠 오리지널’은 6,000원에 이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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